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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의 설사 - 음식 | 입 짧은 강아지 | 한국과 독일사이

by nDok 앤독 2025. 1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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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를 기르다 보면 흔하게 겪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설사이다.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고 그중 좋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별 문제가 없는 증세이다. 하지만 설사가 길어질 경우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은데 그럴 때 음식을 좀 신경을 써주는 편이다. 


일단 언급했듯이 모든 설사에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. 설사 기운이 있을 땐 일단 강아지의 변 사진을 찍고 한 끼 정도는 굶겨보고 다음 변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.

 

강아지의 입맛이 떨어진 것 같고 설사의 상태가 어느 정도 지속은 되지만 몸무게가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면 이 또한 병원에 갈 필요는 없다. 이럴 때는 먹는 것을 살짝 조절해 주면 된다.

 

강아지의 설사 케어 1. 습식 사료

 

 

 

강아지의 설사 원인은 다양하나 일단 정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기에 굶기는 단계 다음에는 사료를 조절해 줄 수 있는데 이럴 때 Schonkost라는 습식 사료를 시도해 볼 수 있다. 

Schonkost는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때 소화가 수월하게 되는 습식 사료인데 소화 문제가 맞았다면 설사에 효과를 볼 수 있다. 

 

 



평소에 강아지에게 소고기가 들어간 습식 사료를 주고 있었다면 설사에는 소고기보다는 닭고기 습식 사료를 주는 것이 좋다. 

 

 

강아지의 설사 케어 2. 감자 가루 & 당근 펠렛 사료

 

강아지와-고양이가-한-곳을-함께-바라보는-그림이-들어간-포장곽

 

 

강아지의 설사에는 감자 가루와 당근 펠렛 사료도 강아지의 설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. 감자는 소화시키기 편하기 때문에 감자를 급여해 주면 설사가 멎을 수 있다고 한다. 

참고로 사람의 경우에도 감자는 소화에 도움이 된다. 임신 후기에 들어서며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긴 나같은 임산부들은 저녁으로 찐 감자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. 

 

➡️ 관련글: 임산부 역류성식도염 | CTG 태동검사 | 31주 32주 임신후기 증상 | 한국과 독일사이

 

이외에 강아지 설사에 도움이 되는 채소로는 당근이 참 유명하다. 그래서 당근으로 만든 펠렛 사료도 있는데 이 펠렛도 설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. 독일어로는 Karottenpellet이라고 검색하면 여러 가지 제품들을 찾을 수 있다. 혹은 사료 대신에 당근 퓨레에 닭가슴살을 조금 넣어서 줘도 강아지들이 잘 먹는다. (하지만 이 당근 퓌레는 장기 급여 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오래 주면 안 된다.)

 

 

강아지의 설사 케어 3. 입 짧은 강아지를 위한 사료

 

여기에 더해 설사 기운이 있는 입 짧은 강아지를 위한 사료도 있다. 입 짧은 강아지들은 설사 등의 몸이 아픈 증상이 있을 때 그나마 깨작깨작 먹던 사료도 딱 끊어버릴 수가 있는데 이럴 때 정말 속이 터진다. (사실 나도 입맛을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 이해는 된다.)

 

그럴 때 kaltgepresst 냉압착 사료를 추천하는데 냉압착 사료는 가열을 하지 않았기에 재료의 영양성분이 덜 파괴되어 더 건강하고 주변의 강아지 박사인 지인 말로는 일반 사료보다 적게 주어도 하루동안 필요한 영양소를 다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입이 짧은 강아지들에게 안성맞춤인 사료라고 한다. 

 

먹여보진 않았지만 추천받은 사료로는 Dr. Ziegler's kaltgepresstes Trockenfutter라는 냉압착 사료인데 검은색 사료봉투에 술잔을 들고 있는 강아지 캐릭터가 그려진 사료이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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